저희 해피스마일 치과는 10년이 넘도록 한 곳에서 오직 교정치료만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
그 동안 많은 환자 여러분들의 추억들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 덧 학생들이 커서 대학생이 되고 결혼을 하고 한 가장이 되어가는 모습까지...
훌쩍 커버린 자신의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치아 상담을 받으시는 모습을 볼 때면
환자와 의사와의 관계를 떠나 해피스마일치과라는 이름 하에 모인 가족, 이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더이상 딱딱한 병원의 느낌이 아닌 포근하고 가족같은 느낌의 치과,
이것이 저희 해피스마일 치과의 치료 이념입니다.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더욱 더 발전하는 치과로서
항상 여러분들께 밝고 아름다운 행복한 미소를 만들어 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